제1부 가깝고도 먼 나라 서설 13 개방과 폐쇄의 차이 18 서구문화의 재수입 22 일본유학 제1호 24 갑신정변과 일본 28 지일파가 배일파로 31 2.8 독립 선언의 내막 35 죽음을 각오한 궐기 39 3.1 운동이 터지다 43 독립운동의 시초 46 문화계의 선구자들 48 고학생 52 일본 육군 사관 학교 54 첫 민간 비행사 탄생 56 스포츠계의 스타들 59 Love Is Best 62 동경 유학의 여파 65 3월 1일의 감격 68 나의 일본 유학기 71 가시마 아리 75 남의 은혜를 알다 79 토월회와 관동 대지진 82 여자 유학생의 활약 86 박순천 여사의 증언 90 마음의 고향 YMCA 104 재일본 한국 YMCA의 공헌 108 동경 조선문화사 112 창씨개명은 일본인도 반대 115 연락선에서의 촌극 120 왜 죽으러 가라느냐 127 불치의 섬나라 근성 137 쑨원과 황싱 142 어느 유학생의 이야기 148 패망 전야의 동경 165
제2부 토월회 이야기 東京市 錦町 3丁目 18番地 185 술로 드샌 봄날 저녁 189 시대의 요구로 토월회 조직 192 싹트기 시작한 연극에의 정열 196 여름 방학 선물 200 기생도 하기 싫어하는 여배우 일 204 대본이 필요없다는 신파 배우 209 처음 보는 신극에 열광하는 관객들 214 전문 극단으로 변모한 토월회 220 토월회 만세 부르다 연행 224 남은 것은 빚뿐 229 극본난 234 자금난 241 연극 상설관을 세우다 245 촛불을 켜놓고 연극 상연 251 정열과 희망으로 고난 극복 255 악단의 여왕 윤심덕 오다 260 인기를 모은 연극 <춘향전> 264 지방 순회공연 269 대성황 273 광무대 직영 실패 277 조선 극장에 다시 모이다 282 감격의 <아리랑 고개> 287 해방 후에도 공연 291 드디어 해산하다 294